세상을 바꾸는 주체는 엘리트 그룹인가 아니면 민중인가? 

 

비전을 제시하는 어떤 구심점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는 엘리트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민중이 지지하지 않는 비전은 가치가 없다. 적어도 민주주의에서는 그렇지 않나 싶다.

 

"민중 해방의 불꽃"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와닿네 

'사회현상관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브웨이 샌드위치  (0) 2022.09.01
vision / faith  (0) 2022.08.28
떡국떡 떡볶이 레시피  (0) 2022.08.12
경부선 ktx에서  (0) 2022.08.12
우영우 12회를 우연히 봤었다  (0) 2022.08.08

+ Recent posts